울산 옥동 군부대 이전 속도…기재부 심의 통과
입력 2023.06.02 (23:06)
수정 2023.06.02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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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도심에 위치한 옥동 군부대 이전 사업이 기획재정부 국유재산정책심의를 통과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군부대 이전은 울산시가 2027년 상반기까지 울주군 청량읍으로 군사시설을 설치해 국방부에 기부하고, 국방부는 기존 군부대 터를 양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울산시는 옥동 군부대 터에 2029년까지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공동주택과 주민편익 시설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군부대 이전은 울산시가 2027년 상반기까지 울주군 청량읍으로 군사시설을 설치해 국방부에 기부하고, 국방부는 기존 군부대 터를 양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울산시는 옥동 군부대 터에 2029년까지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공동주택과 주민편익 시설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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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옥동 군부대 이전 속도…기재부 심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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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2 23:06:28
- 수정2023-06-02 23:21:28
울산 도심에 위치한 옥동 군부대 이전 사업이 기획재정부 국유재산정책심의를 통과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군부대 이전은 울산시가 2027년 상반기까지 울주군 청량읍으로 군사시설을 설치해 국방부에 기부하고, 국방부는 기존 군부대 터를 양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울산시는 옥동 군부대 터에 2029년까지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공동주택과 주민편익 시설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군부대 이전은 울산시가 2027년 상반기까지 울주군 청량읍으로 군사시설을 설치해 국방부에 기부하고, 국방부는 기존 군부대 터를 양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울산시는 옥동 군부대 터에 2029년까지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공동주택과 주민편익 시설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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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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