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경 4,463억 편성해 울산시 예산 당초보다 9.7%↑
입력 2023.06.05 (07:38)
수정 2023.06.05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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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지난달 말까지 전국 지자체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결과를 종합한 결과, 울산은 4천 463억 원을 편성해 올해 예산이 당초 예산보다 9.7% 늘었습니다.
항목별로는 지방채 상환이 5백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공공병원 건립 240억 원, 성암소각장 재건립 232억 원 등 입니다.
한편 울산의 올해 1분기 지방세 징수액은 4천 58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 줄었습니다.
항목별로는 지방채 상환이 5백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공공병원 건립 240억 원, 성암소각장 재건립 232억 원 등 입니다.
한편 울산의 올해 1분기 지방세 징수액은 4천 58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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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추경 4,463억 편성해 울산시 예산 당초보다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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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5 07:38:36
- 수정2023-06-05 07:49:24
행정안전부가 지난달 말까지 전국 지자체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결과를 종합한 결과, 울산은 4천 463억 원을 편성해 올해 예산이 당초 예산보다 9.7% 늘었습니다.
항목별로는 지방채 상환이 5백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공공병원 건립 240억 원, 성암소각장 재건립 232억 원 등 입니다.
한편 울산의 올해 1분기 지방세 징수액은 4천 58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 줄었습니다.
항목별로는 지방채 상환이 5백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공공병원 건립 240억 원, 성암소각장 재건립 232억 원 등 입니다.
한편 울산의 올해 1분기 지방세 징수액은 4천 58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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