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연예] ‘미션 임파서블7’ 톰 크루즈, 다음달 11번째 내한

입력 2023.06.06 (07:00) 수정 2023.06.06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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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으로만 10번이나 한국을 방문한 할리우드 스타가 있습니다.

그런데도 올 때마다 반갑고 환영받는 배우, 바로 '톰 크루즈'인데요.

올 여름 11번째 내한 소식 함께 만나보시죠.

'친절한 톰 아저씨'라는 별명을 가진 배우 '톰 크루즈'가 '미션 임파서블'의 새로운 시리즈를 들고 한국을 찾습니다.

영화의 국내 배급사는 톰 크루즈 가 다음 달 개봉할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의 홍보차 동료 배우들과 함께 한국 프로모션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1994년 첫 내한을 시작으로 톰 크루즈에겐 11번째 한국행이자 '탑건 매버릭'이 개봉한 지난해 6월 이후 약 1년 만입니다.

특히 톰 크루즈는 올 때마다 특급 팬 서비스로 화젠데요.

한국식 '손하트'는 기본이고요.

바쁜 일정에도 팬들과 담소를 나누는 모습까지 종종 포착됐을 정돕니다.

이렇다 보니 몇 번을 와도 매번 환영받는 스타, 톰 크루즈!

그의 내한 소식에 누리꾼들은 마치 일 년에 한두 번 만나는 친척 같다며 친근감을 드러냈습니다.

지금까지 '잇슈 연예' 김진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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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6-06 07:00:58
    • 수정2023-06-06 07: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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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으로만 10번이나 한국을 방문한 할리우드 스타가 있습니다.

그런데도 올 때마다 반갑고 환영받는 배우, 바로 '톰 크루즈'인데요.

올 여름 11번째 내한 소식 함께 만나보시죠.

'친절한 톰 아저씨'라는 별명을 가진 배우 '톰 크루즈'가 '미션 임파서블'의 새로운 시리즈를 들고 한국을 찾습니다.

영화의 국내 배급사는 톰 크루즈 가 다음 달 개봉할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의 홍보차 동료 배우들과 함께 한국 프로모션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1994년 첫 내한을 시작으로 톰 크루즈에겐 11번째 한국행이자 '탑건 매버릭'이 개봉한 지난해 6월 이후 약 1년 만입니다.

특히 톰 크루즈는 올 때마다 특급 팬 서비스로 화젠데요.

한국식 '손하트'는 기본이고요.

바쁜 일정에도 팬들과 담소를 나누는 모습까지 종종 포착됐을 정돕니다.

이렇다 보니 몇 번을 와도 매번 환영받는 스타, 톰 크루즈!

그의 내한 소식에 누리꾼들은 마치 일 년에 한두 번 만나는 친척 같다며 친근감을 드러냈습니다.

지금까지 '잇슈 연예' 김진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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