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청사 별관 신축’ 다음 주 시의회서 결정될 듯
입력 2023.06.06 (07:48)
수정 2023.06.06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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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사 별관 신축 사업' 추진 여부가 다음 주 전주시의회 정례회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주시는 지난 4월,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청사 별관 신축 관련 내용을 포함했다가 삭제하면서 반대하는 일부 시의원들을 설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의원 사이에서도 별관 신축을 두고 의견이 분분해 어떤 결정이 내려질지 주목됩니다.
전주시는 8백여억 원을 들여 현재 청사 옆 건물과 주차장 터에 지하 1층, 지상 9층 규모로 별관을 짓기로 하고, 의회에 동의를 구하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지난 4월,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청사 별관 신축 관련 내용을 포함했다가 삭제하면서 반대하는 일부 시의원들을 설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의원 사이에서도 별관 신축을 두고 의견이 분분해 어떤 결정이 내려질지 주목됩니다.
전주시는 8백여억 원을 들여 현재 청사 옆 건물과 주차장 터에 지하 1층, 지상 9층 규모로 별관을 짓기로 하고, 의회에 동의를 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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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청사 별관 신축’ 다음 주 시의회서 결정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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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6 07:48:36
- 수정2023-06-06 08:49:58
'전주시청사 별관 신축 사업' 추진 여부가 다음 주 전주시의회 정례회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주시는 지난 4월,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청사 별관 신축 관련 내용을 포함했다가 삭제하면서 반대하는 일부 시의원들을 설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의원 사이에서도 별관 신축을 두고 의견이 분분해 어떤 결정이 내려질지 주목됩니다.
전주시는 8백여억 원을 들여 현재 청사 옆 건물과 주차장 터에 지하 1층, 지상 9층 규모로 별관을 짓기로 하고, 의회에 동의를 구하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지난 4월,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청사 별관 신축 관련 내용을 포함했다가 삭제하면서 반대하는 일부 시의원들을 설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의원 사이에서도 별관 신축을 두고 의견이 분분해 어떤 결정이 내려질지 주목됩니다.
전주시는 8백여억 원을 들여 현재 청사 옆 건물과 주차장 터에 지하 1층, 지상 9층 규모로 별관을 짓기로 하고, 의회에 동의를 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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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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