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8회 현충일 추념식 열려
입력 2023.06.06 (22:25)
수정 2023.06.06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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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회 현충일 추념식이 오늘, 청주시 사직동 충혼탑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추념식에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기관장과 보훈단체 회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순국 선열과 호국 영령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충북에서는 오는 22일 충청보훈대상 시상식과 6·25 전쟁 기념식 안보결의대회 등이 잇따라 열릴 예정입니다.
추념식에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기관장과 보훈단체 회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순국 선열과 호국 영령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충북에서는 오는 22일 충청보훈대상 시상식과 6·25 전쟁 기념식 안보결의대회 등이 잇따라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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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8회 현충일 추념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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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6 22:25:30
- 수정2023-06-06 22:29:54
제68회 현충일 추념식이 오늘, 청주시 사직동 충혼탑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추념식에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기관장과 보훈단체 회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순국 선열과 호국 영령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충북에서는 오는 22일 충청보훈대상 시상식과 6·25 전쟁 기념식 안보결의대회 등이 잇따라 열릴 예정입니다.
추념식에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기관장과 보훈단체 회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순국 선열과 호국 영령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충북에서는 오는 22일 충청보훈대상 시상식과 6·25 전쟁 기념식 안보결의대회 등이 잇따라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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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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