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과수화상병 확산…올해 43건 확인
입력 2023.06.06 (22:26)
수정 2023.06.06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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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중북부 지역에서 과수화상병이 확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어제 충주시 동량면과 안림동, 괴산군 괴산읍에서 과수화상병 3건이 확인돼 4,000여 ㎡의 나무를 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에서는 올해 들어 과수화상병 43건이 확인돼 10만 1,000여 ㎡가 피해를 봤습니다.
충청북도는 어제 충주시 동량면과 안림동, 괴산군 괴산읍에서 과수화상병 3건이 확인돼 4,000여 ㎡의 나무를 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에서는 올해 들어 과수화상병 43건이 확인돼 10만 1,000여 ㎡가 피해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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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과수화상병 확산…올해 43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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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6 22:26:43
- 수정2023-06-06 22:29:55
충북 중북부 지역에서 과수화상병이 확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어제 충주시 동량면과 안림동, 괴산군 괴산읍에서 과수화상병 3건이 확인돼 4,000여 ㎡의 나무를 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에서는 올해 들어 과수화상병 43건이 확인돼 10만 1,000여 ㎡가 피해를 봤습니다.
충청북도는 어제 충주시 동량면과 안림동, 괴산군 괴산읍에서 과수화상병 3건이 확인돼 4,000여 ㎡의 나무를 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에서는 올해 들어 과수화상병 43건이 확인돼 10만 1,000여 ㎡가 피해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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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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