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강원 동해안 조업 ‘부진’
입력 2023.06.07 (07:55)
수정 2023.06.07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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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올해 1월부터 지금까지 강원 동해안 어획량은 만 870여 톤인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2천300여 톤, 18% 가량 감소한 수치입니다.
특히, 임연수는 802톤이 잡혀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고, 붉은대게도 30% 이상 줄었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2천300여 톤, 18% 가량 감소한 수치입니다.
특히, 임연수는 802톤이 잡혀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고, 붉은대게도 30% 이상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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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들어 강원 동해안 조업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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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7 07:55:19
- 수정2023-06-07 08:02:47

강원도는 올해 1월부터 지금까지 강원 동해안 어획량은 만 870여 톤인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2천300여 톤, 18% 가량 감소한 수치입니다.
특히, 임연수는 802톤이 잡혀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고, 붉은대게도 30% 이상 줄었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2천300여 톤, 18% 가량 감소한 수치입니다.
특히, 임연수는 802톤이 잡혀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고, 붉은대게도 30% 이상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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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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