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경남도의회 정례회…추경 예산 심사
입력 2023.06.07 (08:17)
수정 2023.06.07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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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가 오늘(7일)부터 정례회 본회의를 열고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처리합니다.
경남도청이 제출한 2차 추경 예산안은 7,890억 원, 경상남도교육청의 1차 추경은 2,870억 원입니다.
이번 회기 동안 경남도의회는 경남도청과 경남교육청을 상대로 부전-마산 복선전철과 신항 배후단지 추진 현황, 창원 간첩단 사건 등에 대한 도정 질의를 합니다.
경남도청이 제출한 2차 추경 예산안은 7,890억 원, 경상남도교육청의 1차 추경은 2,870억 원입니다.
이번 회기 동안 경남도의회는 경남도청과 경남교육청을 상대로 부전-마산 복선전철과 신항 배후단지 추진 현황, 창원 간첩단 사건 등에 대한 도정 질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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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경남도의회 정례회…추경 예산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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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7 08:17:56
- 수정2023-06-07 08:19:36

경상남도의회가 오늘(7일)부터 정례회 본회의를 열고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처리합니다.
경남도청이 제출한 2차 추경 예산안은 7,890억 원, 경상남도교육청의 1차 추경은 2,870억 원입니다.
이번 회기 동안 경남도의회는 경남도청과 경남교육청을 상대로 부전-마산 복선전철과 신항 배후단지 추진 현황, 창원 간첩단 사건 등에 대한 도정 질의를 합니다.
경남도청이 제출한 2차 추경 예산안은 7,890억 원, 경상남도교육청의 1차 추경은 2,870억 원입니다.
이번 회기 동안 경남도의회는 경남도청과 경남교육청을 상대로 부전-마산 복선전철과 신항 배후단지 추진 현황, 창원 간첩단 사건 등에 대한 도정 질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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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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