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해양수산사업 6개 신규 추진
입력 2023.06.07 (08:48)
수정 2023.06.07 (09: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청북도가 내수면에 한정됐던 수산 사업을 해양 분야까지 확대합니다.
충청북도는 내년부터 2028년까지 충주댐과 대청댐 국가 어항 지정, 내륙형 해양수산교육센터 건립 등 총 1,246억 원 규모의 6가지 신규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내년도 정부 예산에 관련 사업비 61억 원이 반영되도록 해양수산부에 건의했습니다.
충청북도는 내년부터 2028년까지 충주댐과 대청댐 국가 어항 지정, 내륙형 해양수산교육센터 건립 등 총 1,246억 원 규모의 6가지 신규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내년도 정부 예산에 관련 사업비 61억 원이 반영되도록 해양수산부에 건의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청북도, 해양수산사업 6개 신규 추진
-
- 입력 2023-06-07 08:48:14
- 수정2023-06-07 09:06:35

충청북도가 내수면에 한정됐던 수산 사업을 해양 분야까지 확대합니다.
충청북도는 내년부터 2028년까지 충주댐과 대청댐 국가 어항 지정, 내륙형 해양수산교육센터 건립 등 총 1,246억 원 규모의 6가지 신규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내년도 정부 예산에 관련 사업비 61억 원이 반영되도록 해양수산부에 건의했습니다.
충청북도는 내년부터 2028년까지 충주댐과 대청댐 국가 어항 지정, 내륙형 해양수산교육센터 건립 등 총 1,246억 원 규모의 6가지 신규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내년도 정부 예산에 관련 사업비 61억 원이 반영되도록 해양수산부에 건의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