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청소년지도자 처우 개선 조례 추진

입력 2023.06.07 (10:54) 수정 2023.06.0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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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는 청소년 지도자의 처우 개선을 위한 조례를 정례회 의안으로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조례안은 청소년 시설 종사자 실태 조사와 지원 사업, 적정한 보수 체계 마련 근거 등을 담고 있습니다.

충북도의회는 청소년지도자를 전문가로 인정하고 합당하게 대우하기 위해 관련 조례 제정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충북의 청소년 시설·단체 종사자는 240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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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북도의회, 청소년지도자 처우 개선 조례 추진
    • 입력 2023-06-07 10:54:23
    • 수정2023-06-07 11:49:12
    930뉴스(청주)
충청북도의회는 청소년 지도자의 처우 개선을 위한 조례를 정례회 의안으로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조례안은 청소년 시설 종사자 실태 조사와 지원 사업, 적정한 보수 체계 마련 근거 등을 담고 있습니다.

충북도의회는 청소년지도자를 전문가로 인정하고 합당하게 대우하기 위해 관련 조례 제정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충북의 청소년 시설·단체 종사자는 240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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