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가 ‘영국타임즈 하이어 에듀케이션(Times Higher Education)’이 발표한 ‘2023 더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에서 세계 100위권, 국내 전체대학 중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세부 지표 평가 결과를 살펴보면 ‘산업·혁신 인프라’ 부문에서 세계 55위·국내 9위로 평가됐고, ‘빈곤 종식’ 세계 77위·국내 4위에 오르는 등 대부분 평가항목에서 세계 100위권 이내에 포함됐습니다.
이 평가는 유엔의 지속할 수 있는 개발 목표인 UN SDG(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17개 분야에 대해 대학이 가진 역량과 사명 정도를 놓고 점수를 매기는 것으로, 올해에는 전북대를 포함한 세계 112개국 1,591개 대학이 참여했습니다.
세부 지표 평가 결과를 살펴보면 ‘산업·혁신 인프라’ 부문에서 세계 55위·국내 9위로 평가됐고, ‘빈곤 종식’ 세계 77위·국내 4위에 오르는 등 대부분 평가항목에서 세계 100위권 이내에 포함됐습니다.
이 평가는 유엔의 지속할 수 있는 개발 목표인 UN SDG(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17개 분야에 대해 대학이 가진 역량과 사명 정도를 놓고 점수를 매기는 것으로, 올해에는 전북대를 포함한 세계 112개국 1,591개 대학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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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 100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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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7 14:37:41
전북대학교가 ‘영국타임즈 하이어 에듀케이션(Times Higher Education)’이 발표한 ‘2023 더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에서 세계 100위권, 국내 전체대학 중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세부 지표 평가 결과를 살펴보면 ‘산업·혁신 인프라’ 부문에서 세계 55위·국내 9위로 평가됐고, ‘빈곤 종식’ 세계 77위·국내 4위에 오르는 등 대부분 평가항목에서 세계 100위권 이내에 포함됐습니다.
이 평가는 유엔의 지속할 수 있는 개발 목표인 UN SDG(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17개 분야에 대해 대학이 가진 역량과 사명 정도를 놓고 점수를 매기는 것으로, 올해에는 전북대를 포함한 세계 112개국 1,591개 대학이 참여했습니다.
세부 지표 평가 결과를 살펴보면 ‘산업·혁신 인프라’ 부문에서 세계 55위·국내 9위로 평가됐고, ‘빈곤 종식’ 세계 77위·국내 4위에 오르는 등 대부분 평가항목에서 세계 100위권 이내에 포함됐습니다.
이 평가는 유엔의 지속할 수 있는 개발 목표인 UN SDG(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17개 분야에 대해 대학이 가진 역량과 사명 정도를 놓고 점수를 매기는 것으로, 올해에는 전북대를 포함한 세계 112개국 1,591개 대학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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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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