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아랍에미리트와 그린수소 산업 협력키로
입력 2023.06.07 (16:26)
수정 2023.06.0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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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오늘(7일) 아랍에미리트(UAE)의 알 파탄 그룹(AL FATTAN GROUP) 등과 업무 협약을 하고 세계 기후 변화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그린수소 생산과 육성을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를 형성해 지속적으로 소통·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새만금 신항만을 수소 특화 항만으로 활용하는 등 그린수소 글로벌 선도지 조성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알파탄 그룹은 현재 자국에 200메가와트급 그린수소와 그린암모니아 제조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라북도 제공]
그린수소 생산과 육성을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를 형성해 지속적으로 소통·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새만금 신항만을 수소 특화 항만으로 활용하는 등 그린수소 글로벌 선도지 조성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알파탄 그룹은 현재 자국에 200메가와트급 그린수소와 그린암모니아 제조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라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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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아랍에미리트와 그린수소 산업 협력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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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7 16:26:40
- 수정2023-06-07 16:29:48

전라북도는 오늘(7일) 아랍에미리트(UAE)의 알 파탄 그룹(AL FATTAN GROUP) 등과 업무 협약을 하고 세계 기후 변화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그린수소 생산과 육성을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를 형성해 지속적으로 소통·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새만금 신항만을 수소 특화 항만으로 활용하는 등 그린수소 글로벌 선도지 조성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알파탄 그룹은 현재 자국에 200메가와트급 그린수소와 그린암모니아 제조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라북도 제공]
그린수소 생산과 육성을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를 형성해 지속적으로 소통·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새만금 신항만을 수소 특화 항만으로 활용하는 등 그린수소 글로벌 선도지 조성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알파탄 그룹은 현재 자국에 200메가와트급 그린수소와 그린암모니아 제조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라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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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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