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국민의힘 시민단체 선진화 특별위원장이 5·18 관련 온라인상의 가짜뉴스를 신속하게 삭제하도록 방송통신위원회에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태경 의원은 오늘(7일) 국민의힘 시민단체 선진화 특위 회의 후 브리핑에서 '5·18 폭동'과 '북한군 개입', '허위 유공자 명단' 등 가짜뉴스가 온라인상에서 여전하다며 삭제 요청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5·18기념재단 등을 통해 조사한 내용을 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의 5·18 왜곡과 괴담 589건 가운데 60%가 커뮤니티에서 확인됐고 포털과 유튜브 영상이 뒤를 이었습니다.
하태경 의원은 시민단체가 5·18 괴담 유포하는 시기는 지났다면서도 온라인 커뮤니티 등도 시민단체 여론에 큰 영향 미치고 있기 때문에 커뮤니티 시정도 특위의 역할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태경 의원은 오늘(7일) 국민의힘 시민단체 선진화 특위 회의 후 브리핑에서 '5·18 폭동'과 '북한군 개입', '허위 유공자 명단' 등 가짜뉴스가 온라인상에서 여전하다며 삭제 요청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5·18기념재단 등을 통해 조사한 내용을 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의 5·18 왜곡과 괴담 589건 가운데 60%가 커뮤니티에서 확인됐고 포털과 유튜브 영상이 뒤를 이었습니다.
하태경 의원은 시민단체가 5·18 괴담 유포하는 시기는 지났다면서도 온라인 커뮤니티 등도 시민단체 여론에 큰 영향 미치고 있기 때문에 커뮤니티 시정도 특위의 역할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하태경 “온라인상 5·18 가짜뉴스 신속 삭제…방통위에 요청”
-
- 입력 2023-06-07 18:10:43
하태경 국민의힘 시민단체 선진화 특별위원장이 5·18 관련 온라인상의 가짜뉴스를 신속하게 삭제하도록 방송통신위원회에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태경 의원은 오늘(7일) 국민의힘 시민단체 선진화 특위 회의 후 브리핑에서 '5·18 폭동'과 '북한군 개입', '허위 유공자 명단' 등 가짜뉴스가 온라인상에서 여전하다며 삭제 요청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5·18기념재단 등을 통해 조사한 내용을 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의 5·18 왜곡과 괴담 589건 가운데 60%가 커뮤니티에서 확인됐고 포털과 유튜브 영상이 뒤를 이었습니다.
하태경 의원은 시민단체가 5·18 괴담 유포하는 시기는 지났다면서도 온라인 커뮤니티 등도 시민단체 여론에 큰 영향 미치고 있기 때문에 커뮤니티 시정도 특위의 역할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태경 의원은 오늘(7일) 국민의힘 시민단체 선진화 특위 회의 후 브리핑에서 '5·18 폭동'과 '북한군 개입', '허위 유공자 명단' 등 가짜뉴스가 온라인상에서 여전하다며 삭제 요청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5·18기념재단 등을 통해 조사한 내용을 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의 5·18 왜곡과 괴담 589건 가운데 60%가 커뮤니티에서 확인됐고 포털과 유튜브 영상이 뒤를 이었습니다.
하태경 의원은 시민단체가 5·18 괴담 유포하는 시기는 지났다면서도 온라인 커뮤니티 등도 시민단체 여론에 큰 영향 미치고 있기 때문에 커뮤니티 시정도 특위의 역할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
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유승용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