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베트남과 일자리 등 인적 교류 확대
입력 2023.06.07 (19:39)
수정 2023.06.0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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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오늘(7일) 전북도청에서 주한 베트남대사관 웬비엣안 공사 참사관과 만나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베트남 닥락성, 까마우성과 우호 협력 관계를 통해 인적 교류를 중심으로 농수산품의 통상 무역과 문화관광 교류를 확대하자고 약속했습니다.
최근 전북지역 결혼이민자의 40퍼센트,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대상자의 50퍼센트가 베트남인입니다.
베트남 닥락성, 까마우성과 우호 협력 관계를 통해 인적 교류를 중심으로 농수산품의 통상 무역과 문화관광 교류를 확대하자고 약속했습니다.
최근 전북지역 결혼이민자의 40퍼센트,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대상자의 50퍼센트가 베트남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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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베트남과 일자리 등 인적 교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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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7 19:39:48
- 수정2023-06-07 20:12:06
전라북도가 오늘(7일) 전북도청에서 주한 베트남대사관 웬비엣안 공사 참사관과 만나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베트남 닥락성, 까마우성과 우호 협력 관계를 통해 인적 교류를 중심으로 농수산품의 통상 무역과 문화관광 교류를 확대하자고 약속했습니다.
최근 전북지역 결혼이민자의 40퍼센트,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대상자의 50퍼센트가 베트남인입니다.
베트남 닥락성, 까마우성과 우호 협력 관계를 통해 인적 교류를 중심으로 농수산품의 통상 무역과 문화관광 교류를 확대하자고 약속했습니다.
최근 전북지역 결혼이민자의 40퍼센트,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대상자의 50퍼센트가 베트남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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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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