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어제 437명 확진…자율치료 873명
입력 2023.06.07 (21:49)
수정 2023.06.0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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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437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253명 줄어든 것으로 지역별로는 청주 238명, 충주 49명, 진천 40명 등입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명, 자율 치료자는 873명입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253명 줄어든 것으로 지역별로는 청주 238명, 충주 49명, 진천 40명 등입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명, 자율 치료자는 873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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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서 어제 437명 확진…자율치료 87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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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7 21:49:38
- 수정2023-06-07 21:59:28
충북에서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437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253명 줄어든 것으로 지역별로는 청주 238명, 충주 49명, 진천 40명 등입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명, 자율 치료자는 873명입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253명 줄어든 것으로 지역별로는 청주 238명, 충주 49명, 진천 40명 등입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명, 자율 치료자는 873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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