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충청권 U대회 대책 촉구 결의문 발표
입력 2023.06.07 (21:50)
수정 2023.06.0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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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가 2027 충청권 세계하계대학경기대회조직위원회 설립과 관련해 문화체육관광부에 책임 있는 조처를 촉구하는 체육인 결의문을 발표했습니다.
대한체육회는 결의문에서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 조직위 구성에 대해 부위원장과 사무총장의 동일인 선임과 사무부총장 직위 신설 등을 합의했지만 문체부가 무책임하게 조직위 창립총회를 무산시켰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이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문책"을 요구했습니다.
대한체육회는 결의문에서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 조직위 구성에 대해 부위원장과 사무총장의 동일인 선임과 사무부총장 직위 신설 등을 합의했지만 문체부가 무책임하게 조직위 창립총회를 무산시켰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이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문책"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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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체육회, 충청권 U대회 대책 촉구 결의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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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3-06-07 21:59:29

대한체육회가 2027 충청권 세계하계대학경기대회조직위원회 설립과 관련해 문화체육관광부에 책임 있는 조처를 촉구하는 체육인 결의문을 발표했습니다.
대한체육회는 결의문에서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 조직위 구성에 대해 부위원장과 사무총장의 동일인 선임과 사무부총장 직위 신설 등을 합의했지만 문체부가 무책임하게 조직위 창립총회를 무산시켰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이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문책"을 요구했습니다.
대한체육회는 결의문에서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 조직위 구성에 대해 부위원장과 사무총장의 동일인 선임과 사무부총장 직위 신설 등을 합의했지만 문체부가 무책임하게 조직위 창립총회를 무산시켰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이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문책"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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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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