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철 제주해경청장 “첨단 기술로 해상 치안 확보”
입력 2023.06.07 (21:51)
수정 2023.06.07 (21: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상철 신임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이 첨단 과학 기술을 활용해 해상 치안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신임 청장은 오늘(7일) 기자 간담회에서 해경이 2026년을 목표로 추진 중인 해양정보플랫폼 구축으로 전 해상에서 실시간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제주 해상에 적용할 기반 여건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청장은 또 해상을 통한 마약 밀반입을 근절하는 데 주력하고, 잇따르고 있는 해녀 사망 사고에 대한 대책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 신임 청장은 오늘(7일) 기자 간담회에서 해경이 2026년을 목표로 추진 중인 해양정보플랫폼 구축으로 전 해상에서 실시간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제주 해상에 적용할 기반 여건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청장은 또 해상을 통한 마약 밀반입을 근절하는 데 주력하고, 잇따르고 있는 해녀 사망 사고에 대한 대책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상철 제주해경청장 “첨단 기술로 해상 치안 확보”
-
- 입력 2023-06-07 21:51:13
- 수정2023-06-07 21:58:17
한상철 신임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이 첨단 과학 기술을 활용해 해상 치안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신임 청장은 오늘(7일) 기자 간담회에서 해경이 2026년을 목표로 추진 중인 해양정보플랫폼 구축으로 전 해상에서 실시간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제주 해상에 적용할 기반 여건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청장은 또 해상을 통한 마약 밀반입을 근절하는 데 주력하고, 잇따르고 있는 해녀 사망 사고에 대한 대책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 신임 청장은 오늘(7일) 기자 간담회에서 해경이 2026년을 목표로 추진 중인 해양정보플랫폼 구축으로 전 해상에서 실시간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제주 해상에 적용할 기반 여건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청장은 또 해상을 통한 마약 밀반입을 근절하는 데 주력하고, 잇따르고 있는 해녀 사망 사고에 대한 대책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
안서연 기자 asy0104@kbs.co.kr
안서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