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 특자도 새 캐릭터 ‘홍홍이’·‘보보’
입력 2023.06.07 (21:57)
수정 2023.06.07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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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6월) 11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출범을 맞아, 도교육청이 하늘을 나는 새를 형상화한 새 캐릭터 '홍홍이'와 '보보'를 선보였습니다.
'홍홍이'는 넓을 '홍'을 두 번 반복해, 마음껏 뛰노는 아이의 활달하고 귀여운 웃음소리를 표현했습니다.
'보보'는 걸을 '보'의 의미를 따, 어린아이의 잰걸음과 배우는 힘의 성장을 형상화했습니다.
새 캐릭터 제작은 강원도 내 교사의 재능기부로 이뤄졌습니다.
'홍홍이'는 넓을 '홍'을 두 번 반복해, 마음껏 뛰노는 아이의 활달하고 귀여운 웃음소리를 표현했습니다.
'보보'는 걸을 '보'의 의미를 따, 어린아이의 잰걸음과 배우는 힘의 성장을 형상화했습니다.
새 캐릭터 제작은 강원도 내 교사의 재능기부로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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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교육청, 특자도 새 캐릭터 ‘홍홍이’·‘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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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7 21: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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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6월) 11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출범을 맞아, 도교육청이 하늘을 나는 새를 형상화한 새 캐릭터 '홍홍이'와 '보보'를 선보였습니다.
'홍홍이'는 넓을 '홍'을 두 번 반복해, 마음껏 뛰노는 아이의 활달하고 귀여운 웃음소리를 표현했습니다.
'보보'는 걸을 '보'의 의미를 따, 어린아이의 잰걸음과 배우는 힘의 성장을 형상화했습니다.
새 캐릭터 제작은 강원도 내 교사의 재능기부로 이뤄졌습니다.
'홍홍이'는 넓을 '홍'을 두 번 반복해, 마음껏 뛰노는 아이의 활달하고 귀여운 웃음소리를 표현했습니다.
'보보'는 걸을 '보'의 의미를 따, 어린아이의 잰걸음과 배우는 힘의 성장을 형상화했습니다.
새 캐릭터 제작은 강원도 내 교사의 재능기부로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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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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