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석’ 세종시의장에 이순열 의원 추대…15일 선출
입력 2023.06.07 (21:57)
수정 2023.06.0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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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소속 세종시의원들은 최근, 비공개 의원총회를 열고 상병헌 전 의장 후임으로 이 의원을 추대하기로 했습니다.
역시 공석인 제2부의장에는 국민의힘 김충식 의원이 내정됐습니다.
세종시의회는 15일, 본회의를 열어 의장단을 선출할 예정으로 새 지도부 임기는 내년 6월 말까지입니다.
한편, 세종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성명을 통해 성추행 의혹과 욕설 파문으로 의장단 공석 사태를 빚은 세종시의회에 공식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역시 공석인 제2부의장에는 국민의힘 김충식 의원이 내정됐습니다.
세종시의회는 15일, 본회의를 열어 의장단을 선출할 예정으로 새 지도부 임기는 내년 6월 말까지입니다.
한편, 세종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성명을 통해 성추행 의혹과 욕설 파문으로 의장단 공석 사태를 빚은 세종시의회에 공식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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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석’ 세종시의장에 이순열 의원 추대…15일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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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7 21:57:58
- 수정2023-06-07 21:59:56

민주당 소속 세종시의원들은 최근, 비공개 의원총회를 열고 상병헌 전 의장 후임으로 이 의원을 추대하기로 했습니다.
역시 공석인 제2부의장에는 국민의힘 김충식 의원이 내정됐습니다.
세종시의회는 15일, 본회의를 열어 의장단을 선출할 예정으로 새 지도부 임기는 내년 6월 말까지입니다.
한편, 세종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성명을 통해 성추행 의혹과 욕설 파문으로 의장단 공석 사태를 빚은 세종시의회에 공식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역시 공석인 제2부의장에는 국민의힘 김충식 의원이 내정됐습니다.
세종시의회는 15일, 본회의를 열어 의장단을 선출할 예정으로 새 지도부 임기는 내년 6월 말까지입니다.
한편, 세종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성명을 통해 성추행 의혹과 욕설 파문으로 의장단 공석 사태를 빚은 세종시의회에 공식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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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no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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