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프론트 사업 전제 조건은 동천 수질 개선”

입력 2023.06.07 (22:00) 수정 2023.06.07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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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황석칠 의원이 오늘 열린 시의회 정례회 5분 발언에서 동천 수질 개선을 우선으로 하는 워터프론트파크 사업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황 의원은 "광무 워터프론트파크 사업이 관광자원 개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 전제조건은 동천의 수질 개선"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위해 대형 수질 개선사업인 동천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비롯해 빗물 배수시설과 전담부서 신설 등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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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터프론트 사업 전제 조건은 동천 수질 개선”
    • 입력 2023-06-07 22:00:33
    • 수정2023-06-07 22:13:22
    뉴스9(부산)
부산시의회 황석칠 의원이 오늘 열린 시의회 정례회 5분 발언에서 동천 수질 개선을 우선으로 하는 워터프론트파크 사업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황 의원은 "광무 워터프론트파크 사업이 관광자원 개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 전제조건은 동천의 수질 개선"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위해 대형 수질 개선사업인 동천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비롯해 빗물 배수시설과 전담부서 신설 등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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