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프론트 사업 전제 조건은 동천 수질 개선”
입력 2023.06.07 (22:00)
수정 2023.06.07 (22: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시의회 황석칠 의원이 오늘 열린 시의회 정례회 5분 발언에서 동천 수질 개선을 우선으로 하는 워터프론트파크 사업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황 의원은 "광무 워터프론트파크 사업이 관광자원 개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 전제조건은 동천의 수질 개선"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위해 대형 수질 개선사업인 동천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비롯해 빗물 배수시설과 전담부서 신설 등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황 의원은 "광무 워터프론트파크 사업이 관광자원 개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 전제조건은 동천의 수질 개선"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위해 대형 수질 개선사업인 동천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비롯해 빗물 배수시설과 전담부서 신설 등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워터프론트 사업 전제 조건은 동천 수질 개선”
-
- 입력 2023-06-07 22:00:33
- 수정2023-06-07 22:13:22

부산시의회 황석칠 의원이 오늘 열린 시의회 정례회 5분 발언에서 동천 수질 개선을 우선으로 하는 워터프론트파크 사업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황 의원은 "광무 워터프론트파크 사업이 관광자원 개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 전제조건은 동천의 수질 개선"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위해 대형 수질 개선사업인 동천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비롯해 빗물 배수시설과 전담부서 신설 등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황 의원은 "광무 워터프론트파크 사업이 관광자원 개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 전제조건은 동천의 수질 개선"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위해 대형 수질 개선사업인 동천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비롯해 빗물 배수시설과 전담부서 신설 등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