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체육대회 폐막…강릉시·횡성군 1, 2부 우승
입력 2023.06.07 (22:14)
수정 2023.06.07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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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을 주 개최지로 열린 제58회 강원도민체육대회가 닷새간의 일정을 마치고 오늘(7일) 폐막했습니다.
대회 1부에서는 강릉시가 10년 만에 종합 우승을 차지했고, 2부에서는 횡성군이 우승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강원도 내 18개 시군에서 선수와 임원 9,4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역도와 수영, 롤러 등 8개 종목에서 대회 신기록 61개가 수립됐습니다.
대회 1부에서는 강릉시가 10년 만에 종합 우승을 차지했고, 2부에서는 횡성군이 우승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강원도 내 18개 시군에서 선수와 임원 9,4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역도와 수영, 롤러 등 8개 종목에서 대회 신기록 61개가 수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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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을 주 개최지로 열린 제58회 강원도민체육대회가 닷새간의 일정을 마치고 오늘(7일) 폐막했습니다.
대회 1부에서는 강릉시가 10년 만에 종합 우승을 차지했고, 2부에서는 횡성군이 우승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강원도 내 18개 시군에서 선수와 임원 9,4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역도와 수영, 롤러 등 8개 종목에서 대회 신기록 61개가 수립됐습니다.
대회 1부에서는 강릉시가 10년 만에 종합 우승을 차지했고, 2부에서는 횡성군이 우승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강원도 내 18개 시군에서 선수와 임원 9,4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역도와 수영, 롤러 등 8개 종목에서 대회 신기록 61개가 수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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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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