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매출 1조 원 기업 21곳…HD현대重 1위
입력 2023.06.07 (23:31)
수정 2023.06.07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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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기관인 한국CXO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부산·울산·경남에 법인 소재지를 둔 상장사 가운데 매출액이 1조 원을 넘는 기업은 21곳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가운데 HD현대중공업의 매출액이 9조 654억 원으로 1위를 차지했고, 현대미포조선 3조 6,957억 원, 롯데정밀화학 2조 4,610억 원, 경동도시가스 2조 3,042억 원 등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HD현대중공업의 매출액이 9조 654억 원으로 1위를 차지했고, 현대미포조선 3조 6,957억 원, 롯데정밀화학 2조 4,610억 원, 경동도시가스 2조 3,042억 원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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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울경 매출 1조 원 기업 21곳…HD현대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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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7 23:31:06
- 수정2023-06-07 23:41:38

기업분석기관인 한국CXO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부산·울산·경남에 법인 소재지를 둔 상장사 가운데 매출액이 1조 원을 넘는 기업은 21곳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가운데 HD현대중공업의 매출액이 9조 654억 원으로 1위를 차지했고, 현대미포조선 3조 6,957억 원, 롯데정밀화학 2조 4,610억 원, 경동도시가스 2조 3,042억 원 등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HD현대중공업의 매출액이 9조 654억 원으로 1위를 차지했고, 현대미포조선 3조 6,957억 원, 롯데정밀화학 2조 4,610억 원, 경동도시가스 2조 3,042억 원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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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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