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부인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영장 신청
입력 2023.06.08 (08:33)
수정 2023.06.0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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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청은 인터넷에 허위 사실을 유포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A 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인터넷을 통해 김건희 여사에 대해 수차례 거짓 정보를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 주거지가 경산이어서 경북 경찰청에서 수사를 벌였고, 주장의 다수가 거짓인 정황을 확인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인터넷을 통해 김건희 여사에 대해 수차례 거짓 정보를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 주거지가 경산이어서 경북 경찰청에서 수사를 벌였고, 주장의 다수가 거짓인 정황을 확인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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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부인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영장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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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8 08:33:34
- 수정2023-06-08 09:01:53

경북경찰청은 인터넷에 허위 사실을 유포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A 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인터넷을 통해 김건희 여사에 대해 수차례 거짓 정보를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 주거지가 경산이어서 경북 경찰청에서 수사를 벌였고, 주장의 다수가 거짓인 정황을 확인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인터넷을 통해 김건희 여사에 대해 수차례 거짓 정보를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 주거지가 경산이어서 경북 경찰청에서 수사를 벌였고, 주장의 다수가 거짓인 정황을 확인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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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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