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교육복지사 부족…“7개 군 지역은 0명”
입력 2023.06.08 (08:34)
수정 2023.06.08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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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학교 현장에, 취약 계층 학생의 인적·물적 지원을 위한 교육복지사가 크게 부족합니다.
경북의 교육급여 수급 학생은 지난해 기준 만 8천360명으로 복지사 한 명이 200명 이상의 취약 학생들을 돌봐야 하는 실정입니다.
특히 울진과 울릉 등 7개 군 지역에는 교육복지사가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나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의 교육급여 수급 학생은 지난해 기준 만 8천360명으로 복지사 한 명이 200명 이상의 취약 학생들을 돌봐야 하는 실정입니다.
특히 울진과 울릉 등 7개 군 지역에는 교육복지사가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나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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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교육복지사 부족…“7개 군 지역은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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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8 08:34:53
- 수정2023-06-08 08:42:32

경북의 학교 현장에, 취약 계층 학생의 인적·물적 지원을 위한 교육복지사가 크게 부족합니다.
경북의 교육급여 수급 학생은 지난해 기준 만 8천360명으로 복지사 한 명이 200명 이상의 취약 학생들을 돌봐야 하는 실정입니다.
특히 울진과 울릉 등 7개 군 지역에는 교육복지사가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나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의 교육급여 수급 학생은 지난해 기준 만 8천360명으로 복지사 한 명이 200명 이상의 취약 학생들을 돌봐야 하는 실정입니다.
특히 울진과 울릉 등 7개 군 지역에는 교육복지사가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나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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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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