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두산에너빌리티, SMR산업 육성 협약
입력 2023.06.08 (19:10)
수정 2023.06.0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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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와 두산에너빌리티가 오늘(8일) 소형모듈 원자로, SMR산업 육성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유일 원전 주기기 제작업체인 두산에너빌리티가 SMR 산업을 육성한다는 선언적 의미와 함께, 창원시가 SMR 핵심 도시가 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창원시는 설명했습니다.
소형모듈 원자로, SMR은 2035년 세계시장 630조 원 규모로 전망되며,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SMR 발전소 건립에 참여하는 등 사업 영역 확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유일 원전 주기기 제작업체인 두산에너빌리티가 SMR 산업을 육성한다는 선언적 의미와 함께, 창원시가 SMR 핵심 도시가 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창원시는 설명했습니다.
소형모듈 원자로, SMR은 2035년 세계시장 630조 원 규모로 전망되며,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SMR 발전소 건립에 참여하는 등 사업 영역 확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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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두산에너빌리티, SMR산업 육성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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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8 19:10:10
- 수정2023-06-08 20:06:54
창원시와 두산에너빌리티가 오늘(8일) 소형모듈 원자로, SMR산업 육성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유일 원전 주기기 제작업체인 두산에너빌리티가 SMR 산업을 육성한다는 선언적 의미와 함께, 창원시가 SMR 핵심 도시가 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창원시는 설명했습니다.
소형모듈 원자로, SMR은 2035년 세계시장 630조 원 규모로 전망되며,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SMR 발전소 건립에 참여하는 등 사업 영역 확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유일 원전 주기기 제작업체인 두산에너빌리티가 SMR 산업을 육성한다는 선언적 의미와 함께, 창원시가 SMR 핵심 도시가 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창원시는 설명했습니다.
소형모듈 원자로, SMR은 2035년 세계시장 630조 원 규모로 전망되며,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SMR 발전소 건립에 참여하는 등 사업 영역 확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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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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