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현장] 대구예술발전소 ‘땅 밑으로 흐르는 강’
입력 2023.06.08 (19:21)
수정 2023.06.08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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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술발전소의 실험적프로젝트 '땅 밑으로 흐르는 강'이 7월 말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는 대구예술발전소의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거쳐간 작가와 공연예술가 등 12명이 참여해 서로의 예술적 활동을 공유한다.
레지던시는 작가가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창작공간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예술가에게 단순한 공간 지원의 의미를 넘어 타지역 예술가와의 교류를 통해 다양한 문화적 환경을 체득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작업의 본질을 바라보고 실험할 수 있는 전환의 장소가 된다.
이번 전시에는 대구예술발전소의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거쳐간 작가와 공연예술가 등 12명이 참여해 서로의 예술적 활동을 공유한다.
레지던시는 작가가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창작공간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예술가에게 단순한 공간 지원의 의미를 넘어 타지역 예술가와의 교류를 통해 다양한 문화적 환경을 체득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작업의 본질을 바라보고 실험할 수 있는 전환의 장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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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예현장] 대구예술발전소 ‘땅 밑으로 흐르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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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8 19:21:03
- 수정2023-06-08 19:31:53
대구예술발전소의 실험적프로젝트 '땅 밑으로 흐르는 강'이 7월 말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는 대구예술발전소의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거쳐간 작가와 공연예술가 등 12명이 참여해 서로의 예술적 활동을 공유한다.
레지던시는 작가가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창작공간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예술가에게 단순한 공간 지원의 의미를 넘어 타지역 예술가와의 교류를 통해 다양한 문화적 환경을 체득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작업의 본질을 바라보고 실험할 수 있는 전환의 장소가 된다.
이번 전시에는 대구예술발전소의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거쳐간 작가와 공연예술가 등 12명이 참여해 서로의 예술적 활동을 공유한다.
레지던시는 작가가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창작공간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예술가에게 단순한 공간 지원의 의미를 넘어 타지역 예술가와의 교류를 통해 다양한 문화적 환경을 체득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작업의 본질을 바라보고 실험할 수 있는 전환의 장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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