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시민단체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 반대”
입력 2023.06.08 (21:39)
수정 2023.06.08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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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와 전북지역 시민단체는 오늘(8) 기자 회견을 열고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규탄하며, 우리 정부의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후쿠시마 원전 방사성 오염수는 일본 육지에서 보관 처리하는 게 옳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정부 시찰단을 즉각 해체하고 오염수 해양 투기를 막을 대책을 원점에서 다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후쿠시마 원전 방사성 오염수는 일본 육지에서 보관 처리하는 게 옳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정부 시찰단을 즉각 해체하고 오염수 해양 투기를 막을 대책을 원점에서 다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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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의회·시민단체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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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8 21:39:25
- 수정2023-06-08 21:42:56
전북도의회와 전북지역 시민단체는 오늘(8) 기자 회견을 열고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규탄하며, 우리 정부의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후쿠시마 원전 방사성 오염수는 일본 육지에서 보관 처리하는 게 옳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정부 시찰단을 즉각 해체하고 오염수 해양 투기를 막을 대책을 원점에서 다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후쿠시마 원전 방사성 오염수는 일본 육지에서 보관 처리하는 게 옳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정부 시찰단을 즉각 해체하고 오염수 해양 투기를 막을 대책을 원점에서 다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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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thiswee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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