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내동패총 2차 시굴조사 현장 공개
입력 2023.06.08 (21:51)
수정 2023.06.08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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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경상남도 기념물 44호로 지정된 창원 내동패총 2차 시굴조사 현장을 오늘(8일) 공개했습니다.
창원 내동패총은 지정 면적 만 7천여 ㎡로, 1차 조사에 이은 이번 조사에서도 원삼국시대 주거지 특징을 띤 생활시설과 생활쓰레기를 버리는 공간으로 추정된다고 발굴 조사단은 밝혔습니다.
창원시는 1, 2차 조사 결과를 토대로 내동패총 보존과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내동패총 유적 범위를 확인하는 정밀지표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창원 내동패총은 지정 면적 만 7천여 ㎡로, 1차 조사에 이은 이번 조사에서도 원삼국시대 주거지 특징을 띤 생활시설과 생활쓰레기를 버리는 공간으로 추정된다고 발굴 조사단은 밝혔습니다.
창원시는 1, 2차 조사 결과를 토대로 내동패총 보존과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내동패총 유적 범위를 확인하는 정밀지표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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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내동패총 2차 시굴조사 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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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8 21:51:23
- 수정2023-06-08 21:55:45
창원시가 경상남도 기념물 44호로 지정된 창원 내동패총 2차 시굴조사 현장을 오늘(8일) 공개했습니다.
창원 내동패총은 지정 면적 만 7천여 ㎡로, 1차 조사에 이은 이번 조사에서도 원삼국시대 주거지 특징을 띤 생활시설과 생활쓰레기를 버리는 공간으로 추정된다고 발굴 조사단은 밝혔습니다.
창원시는 1, 2차 조사 결과를 토대로 내동패총 보존과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내동패총 유적 범위를 확인하는 정밀지표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창원 내동패총은 지정 면적 만 7천여 ㎡로, 1차 조사에 이은 이번 조사에서도 원삼국시대 주거지 특징을 띤 생활시설과 생활쓰레기를 버리는 공간으로 추정된다고 발굴 조사단은 밝혔습니다.
창원시는 1, 2차 조사 결과를 토대로 내동패총 보존과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내동패총 유적 범위를 확인하는 정밀지표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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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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