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휴게소 고속버스 화재…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23.06.08 (21:54)
수정 2023.06.0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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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쯤 광양시 진월면 부산 방향 섬진강휴게소에서 정차하고 있던 고속버스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고, 버스가 모두 불에 탔습니다.
불이 난 버스에는 운전기사와 승객 등 15명이 타고 있었지만 불이 확산하기 전에 모두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차 중에 버스 왼쪽 뒷바퀴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운전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고, 버스가 모두 불에 탔습니다.
불이 난 버스에는 운전기사와 승객 등 15명이 타고 있었지만 불이 확산하기 전에 모두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차 중에 버스 왼쪽 뒷바퀴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운전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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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진강휴게소 고속버스 화재…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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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8 21:54:14
- 수정2023-06-08 21:58:48
오늘 오후 1시쯤 광양시 진월면 부산 방향 섬진강휴게소에서 정차하고 있던 고속버스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고, 버스가 모두 불에 탔습니다.
불이 난 버스에는 운전기사와 승객 등 15명이 타고 있었지만 불이 확산하기 전에 모두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차 중에 버스 왼쪽 뒷바퀴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운전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고, 버스가 모두 불에 탔습니다.
불이 난 버스에는 운전기사와 승객 등 15명이 타고 있었지만 불이 확산하기 전에 모두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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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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