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연예] 걸그룹 르세라핌,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서 주목

세계 최대 규모의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걸그룹 '르세라핌'을 주목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소식, 화면으로 확인하시죠.

5인조 걸그룹 '르세라핌'이 스포티파이의 '레이더 코리아'(RADAR KOREA)' 아티스트로 선정됐습니다.

스포티파이의 '레이더' 프로젝트는 성장이 기대되는 신인 아티스트를 뽑아 각종 마케팅 프로모션을 지원하는 것으로, 전 세계 스포티파이 회원 수가 5억 명이 넘는 만큼, 가수들에겐 자신을 알릴 절호의 기횐데요.

스포티파이 측은 르세라핌이 출발부터 남달랐고, 중독성 있는 음악을 한다고 평가하며 그룹의 미니 다큐멘터리를 함께 공개했습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앞으로도 스포티파이에선 르세라핌의 온라인과 오프라인 광고 등 다양한 콘텐츠가 꾸준히 소개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잇슈 연예 김진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