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7명 사상’ 학동참사 2주기 추모식
입력 2023.06.09 (08:00)
수정 2023.06.09 (09: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철거 중인 건물이 무너져 17명이 죽거나 다친 광주 학동참사 2주기를 맞아 오늘(9일) 추모식이 열립니다.
추모식은 광주시 학동 참사 현장에서 참사가 난 시간인 오후 4시 20분에 열리며, 광주시장과 유가족 등이 참석합니다.
추모식에서는 참사 당시 투입됐던 구조대원에게 감사패를 수여할 예정이고, 유족들은 추모 공간에 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추모식은 광주시 학동 참사 현장에서 참사가 난 시간인 오후 4시 20분에 열리며, 광주시장과 유가족 등이 참석합니다.
추모식에서는 참사 당시 투입됐던 구조대원에게 감사패를 수여할 예정이고, 유족들은 추모 공간에 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늘 ‘17명 사상’ 학동참사 2주기 추모식
-
- 입력 2023-06-09 08:00:29
- 수정2023-06-09 09:03:57
철거 중인 건물이 무너져 17명이 죽거나 다친 광주 학동참사 2주기를 맞아 오늘(9일) 추모식이 열립니다.
추모식은 광주시 학동 참사 현장에서 참사가 난 시간인 오후 4시 20분에 열리며, 광주시장과 유가족 등이 참석합니다.
추모식에서는 참사 당시 투입됐던 구조대원에게 감사패를 수여할 예정이고, 유족들은 추모 공간에 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추모식은 광주시 학동 참사 현장에서 참사가 난 시간인 오후 4시 20분에 열리며, 광주시장과 유가족 등이 참석합니다.
추모식에서는 참사 당시 투입됐던 구조대원에게 감사패를 수여할 예정이고, 유족들은 추모 공간에 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
손민주 기자 hand@kbs.co.kr
손민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