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대할망전시관 용역 최종보고회…“정체성 담을 것”
입력 2023.06.09 (08:04)
수정 2023.06.09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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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대할망전시관의 공간 활성화 용역 최종보고회가 어제(8일) 제주돌문화공원 설문대할망전시관에서 열렸습니다.
돌문화공원관리소는 보고회에서 당초 전시관 성격에 문제가 제기된 만큼 민속관, 역사관, 신화관 등 제주문화의 정체성과 향토성을 담아 내년에 개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돌문화공원관리소는 보고회에서 당초 전시관 성격에 문제가 제기된 만큼 민속관, 역사관, 신화관 등 제주문화의 정체성과 향토성을 담아 내년에 개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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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문대할망전시관 용역 최종보고회…“정체성 담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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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9 08:04:05
- 수정2023-06-09 08:26:31

설문대할망전시관의 공간 활성화 용역 최종보고회가 어제(8일) 제주돌문화공원 설문대할망전시관에서 열렸습니다.
돌문화공원관리소는 보고회에서 당초 전시관 성격에 문제가 제기된 만큼 민속관, 역사관, 신화관 등 제주문화의 정체성과 향토성을 담아 내년에 개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돌문화공원관리소는 보고회에서 당초 전시관 성격에 문제가 제기된 만큼 민속관, 역사관, 신화관 등 제주문화의 정체성과 향토성을 담아 내년에 개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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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주 기자 think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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