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현금융단지에 ‘금융권 데이터센터’ 구축
입력 2023.06.09 (10:04)
수정 2023.06.09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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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오는 2025년까지 부산 금융중심지인 문현금융단지에 '금융권 데이터센터'를 구축합니다.
금융위원회는 이달 말 최종 의결할 '제6차 금융중심지 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는 2025년 말까지 부산국제금융센터 주변에 금융권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것을 비롯해 핀테크·블록체인 산업 기반시설 확충과 디지털 금융전문대학원 신설, 해양금융 전문인력 양성 등의 내용을 기본계획에 담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이달 말 최종 의결할 '제6차 금융중심지 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는 2025년 말까지 부산국제금융센터 주변에 금융권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것을 비롯해 핀테크·블록체인 산업 기반시설 확충과 디지털 금융전문대학원 신설, 해양금융 전문인력 양성 등의 내용을 기본계획에 담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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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현금융단지에 ‘금융권 데이터센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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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9 10:04:04
- 수정2023-06-09 10:49:49
정부가 오는 2025년까지 부산 금융중심지인 문현금융단지에 '금융권 데이터센터'를 구축합니다.
금융위원회는 이달 말 최종 의결할 '제6차 금융중심지 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는 2025년 말까지 부산국제금융센터 주변에 금융권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것을 비롯해 핀테크·블록체인 산업 기반시설 확충과 디지털 금융전문대학원 신설, 해양금융 전문인력 양성 등의 내용을 기본계획에 담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이달 말 최종 의결할 '제6차 금융중심지 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는 2025년 말까지 부산국제금융센터 주변에 금융권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것을 비롯해 핀테크·블록체인 산업 기반시설 확충과 디지털 금융전문대학원 신설, 해양금융 전문인력 양성 등의 내용을 기본계획에 담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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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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