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서해 연안에 어린 꽃게 20만 마리 방류 예정
입력 2023.06.09 (10:27)
수정 2023.06.09 (10: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는 고창군 광승리와 부안군 도청리 연안에 어린 꽃게 20만 마리를 방류할 예정입니다.
어린 꽃게는 수정란 부화 뒤 한 달간 1센티미터 크기로 사육했고, 내년 봄이면 15센티미터 성체로 될 전망입니다.
전라북도는 지난 2000년부터 지금까지 서해 연안에 어린 꽃게 천2백70만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라북도 제공]
어린 꽃게는 수정란 부화 뒤 한 달간 1센티미터 크기로 사육했고, 내년 봄이면 15센티미터 성체로 될 전망입니다.
전라북도는 지난 2000년부터 지금까지 서해 연안에 어린 꽃게 천2백70만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라북도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라북도, 서해 연안에 어린 꽃게 20만 마리 방류 예정
-
- 입력 2023-06-09 10:27:17
- 수정2023-06-09 10:27:27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는 고창군 광승리와 부안군 도청리 연안에 어린 꽃게 20만 마리를 방류할 예정입니다.
어린 꽃게는 수정란 부화 뒤 한 달간 1센티미터 크기로 사육했고, 내년 봄이면 15센티미터 성체로 될 전망입니다.
전라북도는 지난 2000년부터 지금까지 서해 연안에 어린 꽃게 천2백70만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라북도 제공]
어린 꽃게는 수정란 부화 뒤 한 달간 1센티미터 크기로 사육했고, 내년 봄이면 15센티미터 성체로 될 전망입니다.
전라북도는 지난 2000년부터 지금까지 서해 연안에 어린 꽃게 천2백70만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라북도 제공]
-
-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오중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