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등 전북 감염병 증가세…“개인 방역 수칙 지켜야”
입력 2023.06.09 (11:05)
수정 2023.06.09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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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이 감소 추세이지만, 하루 평균 확진자가 5백 명을 웃돌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또 독감의 경우 천 명당 25.7명이 발생해 유행 기준의 5배가 넘고, 수족구병도 14.8명으로 평년보다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보건 당국은 예방 접종과 실내 환기, 손 씻기 등 개인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연합뉴스]
또 독감의 경우 천 명당 25.7명이 발생해 유행 기준의 5배가 넘고, 수족구병도 14.8명으로 평년보다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보건 당국은 예방 접종과 실내 환기, 손 씻기 등 개인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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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등 전북 감염병 증가세…“개인 방역 수칙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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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9 11:05:26
- 수정2023-06-09 11:41:30

전라북도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이 감소 추세이지만, 하루 평균 확진자가 5백 명을 웃돌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또 독감의 경우 천 명당 25.7명이 발생해 유행 기준의 5배가 넘고, 수족구병도 14.8명으로 평년보다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보건 당국은 예방 접종과 실내 환기, 손 씻기 등 개인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연합뉴스]
또 독감의 경우 천 명당 25.7명이 발생해 유행 기준의 5배가 넘고, 수족구병도 14.8명으로 평년보다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보건 당국은 예방 접종과 실내 환기, 손 씻기 등 개인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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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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