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시 20분 쯤 강원도 지정면 원주기업도시의 한 도로에서 산타페 차량과 소나타 차량이 추돌해 산타페 차량이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산타페 차량이 일부 파손됐습니다.
두 차량의 운전자 모두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소나타 차량 운전자가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에서 운전한 것을 확인하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입니다.
이 사고로 산타페 차량이 일부 파손됐습니다.
두 차량의 운전자 모두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소나타 차량 운전자가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에서 운전한 것을 확인하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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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원주기업도시 추돌사고로 산타페 차량 전복…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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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0 04:33:16
오늘 새벽 1시 20분 쯤 강원도 지정면 원주기업도시의 한 도로에서 산타페 차량과 소나타 차량이 추돌해 산타페 차량이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산타페 차량이 일부 파손됐습니다.
두 차량의 운전자 모두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소나타 차량 운전자가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에서 운전한 것을 확인하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입니다.
이 사고로 산타페 차량이 일부 파손됐습니다.
두 차량의 운전자 모두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소나타 차량 운전자가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에서 운전한 것을 확인하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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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기자 cw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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