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0시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광명역IC 인근을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승용차에 타고 있던 탑승자 세 명이 갓길로 대피했고, 차량은 모두 탔습니다.
또 서울 방향 3차로가 50분 정도 통제됐습니다.
탑승자들은 신고 당시 "승용차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 차량을 갓길에 세웠고, 그 직후에 불이 났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승용차에 타고 있던 탑승자 세 명이 갓길로 대피했고, 차량은 모두 탔습니다.
또 서울 방향 3차로가 50분 정도 통제됐습니다.
탑승자들은 신고 당시 "승용차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 차량을 갓길에 세웠고, 그 직후에 불이 났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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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영상] 서해안고속도로 달리던 승용차에 불…차량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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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0 10:26:51

오늘(10일) 0시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광명역IC 인근을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승용차에 타고 있던 탑승자 세 명이 갓길로 대피했고, 차량은 모두 탔습니다.
또 서울 방향 3차로가 50분 정도 통제됐습니다.
탑승자들은 신고 당시 "승용차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 차량을 갓길에 세웠고, 그 직후에 불이 났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승용차에 타고 있던 탑승자 세 명이 갓길로 대피했고, 차량은 모두 탔습니다.
또 서울 방향 3차로가 50분 정도 통제됐습니다.
탑승자들은 신고 당시 "승용차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 차량을 갓길에 세웠고, 그 직후에 불이 났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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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석 기자 h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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