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서 승용차 두 대 충돌…1명 사망·3명 부상
입력 2023.06.10 (14:32)
수정 2023.06.1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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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 오전 11시 30분쯤 전남 여수시 신월동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 두 대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고, 다른 승용차의 운전자와 탑승자 등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나란히 달리던 차량 2대가 부딪힌 뒤 A씨의 차량이 맞은편 도로의 전봇대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고, 다른 승용차의 운전자와 탑승자 등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나란히 달리던 차량 2대가 부딪힌 뒤 A씨의 차량이 맞은편 도로의 전봇대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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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서 승용차 두 대 충돌…1명 사망·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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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0 14:32:13
- 수정2023-06-10 15:12:14

오늘(10) 오전 11시 30분쯤 전남 여수시 신월동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 두 대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고, 다른 승용차의 운전자와 탑승자 등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나란히 달리던 차량 2대가 부딪힌 뒤 A씨의 차량이 맞은편 도로의 전봇대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고, 다른 승용차의 운전자와 탑승자 등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나란히 달리던 차량 2대가 부딪힌 뒤 A씨의 차량이 맞은편 도로의 전봇대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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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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