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천안서 개 도살장 운영 혐의 70대 검거
입력 2023.06.10 (15:51)
수정 2023.06.1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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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 서북경찰서는 70대 A 씨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충남 천안시 부대동에서 불법으로 개 도살장을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한 동물권 단체는 A씨의 도살장에서 사육 중인 개 68마리와 도살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도구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사진 출처 : 동물권단체 케어 제공]
A 씨는 충남 천안시 부대동에서 불법으로 개 도살장을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한 동물권 단체는 A씨의 도살장에서 사육 중인 개 68마리와 도살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도구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사진 출처 : 동물권단체 케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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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천안서 개 도살장 운영 혐의 7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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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0 15:51:49
- 수정2023-06-10 16:41:01

충남 천안 서북경찰서는 70대 A 씨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충남 천안시 부대동에서 불법으로 개 도살장을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한 동물권 단체는 A씨의 도살장에서 사육 중인 개 68마리와 도살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도구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사진 출처 : 동물권단체 케어 제공]
A 씨는 충남 천안시 부대동에서 불법으로 개 도살장을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한 동물권 단체는 A씨의 도살장에서 사육 중인 개 68마리와 도살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도구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사진 출처 : 동물권단체 케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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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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