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교회서 불…40명 대피·소방대원 2명 부상
입력 2023.06.10 (15:59)
수정 2023.06.1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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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오전 10시 40분쯤 서울 양천구 신월동에 있는 6층짜리 교회 5층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건물에 있던 40명은 스스로 대피해 다치지 않았지만, 출동한 소방대원 2명이 어지럼증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건물에 있던 40명은 스스로 대피해 다치지 않았지만, 출동한 소방대원 2명이 어지럼증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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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양천구 교회서 불…40명 대피·소방대원 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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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0 15:59:15
- 수정2023-06-10 15:59:44

오늘(10일) 오전 10시 40분쯤 서울 양천구 신월동에 있는 6층짜리 교회 5층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건물에 있던 40명은 스스로 대피해 다치지 않았지만, 출동한 소방대원 2명이 어지럼증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건물에 있던 40명은 스스로 대피해 다치지 않았지만, 출동한 소방대원 2명이 어지럼증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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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주 기자 sey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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