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주년 6·10 민주항쟁’ 경남 기념식 열려
입력 2023.06.10 (21:30)
수정 2023.06.10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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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이 오늘(10일) 진주와 창원에서 열렸습니다.
진주 현장에이라운드에서는 6월 민주항쟁 정신을 기리는 공연과 영상 상영 등으로 기념식이 진행됐고, '1987, 거꾸로 걷는 기억'을 주제로 한 사진과 영상 전시회는 오는 30일까지 이어집니다.
창원시 마산 오동동 문화광장에서도 6월항쟁 당시 불렀던 민중가요와 투쟁가요 등으로 이뤄진 문화공연과 함께 사진전 등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진주 현장에이라운드에서는 6월 민주항쟁 정신을 기리는 공연과 영상 상영 등으로 기념식이 진행됐고, '1987, 거꾸로 걷는 기억'을 주제로 한 사진과 영상 전시회는 오는 30일까지 이어집니다.
창원시 마산 오동동 문화광장에서도 6월항쟁 당시 불렀던 민중가요와 투쟁가요 등으로 이뤄진 문화공연과 함께 사진전 등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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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6주년 6·10 민주항쟁’ 경남 기념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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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0 21:30:39
- 수정2023-06-10 21:48:48
36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이 오늘(10일) 진주와 창원에서 열렸습니다.
진주 현장에이라운드에서는 6월 민주항쟁 정신을 기리는 공연과 영상 상영 등으로 기념식이 진행됐고, '1987, 거꾸로 걷는 기억'을 주제로 한 사진과 영상 전시회는 오는 30일까지 이어집니다.
창원시 마산 오동동 문화광장에서도 6월항쟁 당시 불렀던 민중가요와 투쟁가요 등으로 이뤄진 문화공연과 함께 사진전 등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진주 현장에이라운드에서는 6월 민주항쟁 정신을 기리는 공연과 영상 상영 등으로 기념식이 진행됐고, '1987, 거꾸로 걷는 기억'을 주제로 한 사진과 영상 전시회는 오는 30일까지 이어집니다.
창원시 마산 오동동 문화광장에서도 6월항쟁 당시 불렀던 민중가요와 투쟁가요 등으로 이뤄진 문화공연과 함께 사진전 등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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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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