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재생 공장 화재로 진화 중…9,400여만 원 피해
입력 2023.06.10 (21:35)
수정 2023.06.1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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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새벽 2시쯤 김제시 용지면의 한 폐기물 재생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9천4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각종 폐기물이 쌓여있어 불은 내일(11일)쯤 완전히 꺼질 것으로 보고, 진화가 완료되는 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소방당국은 각종 폐기물이 쌓여있어 불은 내일(11일)쯤 완전히 꺼질 것으로 보고, 진화가 완료되는 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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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기물 재생 공장 화재로 진화 중…9,400여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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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0 21:35:38
- 수정2023-06-10 22:04:29

오늘(10일) 새벽 2시쯤 김제시 용지면의 한 폐기물 재생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9천4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각종 폐기물이 쌓여있어 불은 내일(11일)쯤 완전히 꺼질 것으로 보고, 진화가 완료되는 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소방당국은 각종 폐기물이 쌓여있어 불은 내일(11일)쯤 완전히 꺼질 것으로 보고, 진화가 완료되는 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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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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