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하반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380명 지원
입력 2023.06.10 (21:40)
수정 2023.06.10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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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지난해 하반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사업'으로 380명에게 천 800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2017년부터 한국장학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재단에서 대출받는 학자금 이자를 전액 지원해주고 있으며, 지금까지 3천 987명이 1억 9천 3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울산시는 2017년부터 한국장학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재단에서 대출받는 학자금 이자를 전액 지원해주고 있으며, 지금까지 3천 987명이 1억 9천 3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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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하반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380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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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0 21:40:06
- 수정2023-06-10 21:49:13

울산시는 지난해 하반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사업'으로 380명에게 천 800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2017년부터 한국장학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재단에서 대출받는 학자금 이자를 전액 지원해주고 있으며, 지금까지 3천 987명이 1억 9천 3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울산시는 2017년부터 한국장학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재단에서 대출받는 학자금 이자를 전액 지원해주고 있으며, 지금까지 3천 987명이 1억 9천 3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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