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놀이기구 20분 가량 멈춰…“33명 구조”
입력 2023.06.11 (00:20)
수정 2023.06.11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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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10일) 10시쯤 서울 롯데월드 놀이기구가 20분가량 멈췄습니다.
해당 놀이기구는 화면에 맞춰 앉은 좌석이 움직이는 '플라이벤처'로, 당시 33명이 탑승하고 있었습니다.
10시 20분쯤 롯데월드 측의 비상조치로 탑승객들은 구조됐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해당 놀이기구는 화면에 맞춰 앉은 좌석이 움직이는 '플라이벤처'로, 당시 33명이 탑승하고 있었습니다.
10시 20분쯤 롯데월드 측의 비상조치로 탑승객들은 구조됐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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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월드 놀이기구 20분 가량 멈춰…“33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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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1 00:20:46
- 수정2023-06-11 06:33:51

어젯밤(10일) 10시쯤 서울 롯데월드 놀이기구가 20분가량 멈췄습니다.
해당 놀이기구는 화면에 맞춰 앉은 좌석이 움직이는 '플라이벤처'로, 당시 33명이 탑승하고 있었습니다.
10시 20분쯤 롯데월드 측의 비상조치로 탑승객들은 구조됐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해당 놀이기구는 화면에 맞춰 앉은 좌석이 움직이는 '플라이벤처'로, 당시 33명이 탑승하고 있었습니다.
10시 20분쯤 롯데월드 측의 비상조치로 탑승객들은 구조됐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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