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야생생물 보호구역 변경 추진
입력 2023.06.11 (21:43)
수정 2023.06.11 (21: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시 남구가 야생생물 보호구역의 변경을 추진합니다.
남구는 멸종 위기종이 없는 선암호수공원을 보호구역에서 해제하는 대신, 대규모 철새 도래지인 태화강 일원의 보호구역을 더 확장하기로 했습니다.
남구를 이를 위해 10월까지 학술 용역을 실시한 뒤 그 결과를 토대로 울산시,환경부 등과 협의를 거쳐 야생생물 보호구역 변경을 내년 3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남구는 멸종 위기종이 없는 선암호수공원을 보호구역에서 해제하는 대신, 대규모 철새 도래지인 태화강 일원의 보호구역을 더 확장하기로 했습니다.
남구를 이를 위해 10월까지 학술 용역을 실시한 뒤 그 결과를 토대로 울산시,환경부 등과 협의를 거쳐 야생생물 보호구역 변경을 내년 3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 남구 야생생물 보호구역 변경 추진
-
- 입력 2023-06-11 21:43:10
- 수정2023-06-11 21:55:16
울산시 남구가 야생생물 보호구역의 변경을 추진합니다.
남구는 멸종 위기종이 없는 선암호수공원을 보호구역에서 해제하는 대신, 대규모 철새 도래지인 태화강 일원의 보호구역을 더 확장하기로 했습니다.
남구를 이를 위해 10월까지 학술 용역을 실시한 뒤 그 결과를 토대로 울산시,환경부 등과 협의를 거쳐 야생생물 보호구역 변경을 내년 3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남구는 멸종 위기종이 없는 선암호수공원을 보호구역에서 해제하는 대신, 대규모 철새 도래지인 태화강 일원의 보호구역을 더 확장하기로 했습니다.
남구를 이를 위해 10월까지 학술 용역을 실시한 뒤 그 결과를 토대로 울산시,환경부 등과 협의를 거쳐 야생생물 보호구역 변경을 내년 3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
-
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이현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