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김해 방화셔터 사고 조속한 보상 촉구”

입력 2023.06.12 (08:09) 수정 2023.06.12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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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가 김해 방화 셔터 사고의 피해자인 홍서홍군과 가족에게 경남도교육청의 조속한 보상 협의를 촉구했습니다.

경남도의회 노치환 도의원은 2019년 학교 내 방화 셔터 사고를 당한 홍서홍 군이 중증장애로 4년째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며 가족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한 손해배상 협의에 도교육청이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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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의회 “김해 방화셔터 사고 조속한 보상 촉구”
    • 입력 2023-06-12 08:09:05
    • 수정2023-06-12 08:47:35
    뉴스광장(창원)
경상남도의회가 김해 방화 셔터 사고의 피해자인 홍서홍군과 가족에게 경남도교육청의 조속한 보상 협의를 촉구했습니다.

경남도의회 노치환 도의원은 2019년 학교 내 방화 셔터 사고를 당한 홍서홍 군이 중증장애로 4년째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며 가족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한 손해배상 협의에 도교육청이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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