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10월까지 바닷속 폐기물 40여t 수거
입력 2023.06.12 (09:47)
수정 2023.06.1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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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울주군 강양항을 시작으로 동구 방어진항, 북구 정자항 등 12곳을 대상으로 10월까지 바닷속 폐기물 40여 톤을 수거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수거 활동에는 해병대전우회와 한국재난구조단 회원 등 연인원 천여 명이 참가하며, 보트와 수거 장비를 동원해 수중에 방치된 폐자재나 폐어구 등을 치우고, 해안가 쓰레기도 주울 예정입니다.
이번 수거 활동에는 해병대전우회와 한국재난구조단 회원 등 연인원 천여 명이 참가하며, 보트와 수거 장비를 동원해 수중에 방치된 폐자재나 폐어구 등을 치우고, 해안가 쓰레기도 주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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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10월까지 바닷속 폐기물 40여t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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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2 09:47:28
- 수정2023-06-12 10:10:07

울산시는 울주군 강양항을 시작으로 동구 방어진항, 북구 정자항 등 12곳을 대상으로 10월까지 바닷속 폐기물 40여 톤을 수거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수거 활동에는 해병대전우회와 한국재난구조단 회원 등 연인원 천여 명이 참가하며, 보트와 수거 장비를 동원해 수중에 방치된 폐자재나 폐어구 등을 치우고, 해안가 쓰레기도 주울 예정입니다.
이번 수거 활동에는 해병대전우회와 한국재난구조단 회원 등 연인원 천여 명이 참가하며, 보트와 수거 장비를 동원해 수중에 방치된 폐자재나 폐어구 등을 치우고, 해안가 쓰레기도 주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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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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