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농어촌 취약지역 개조사업 29곳 선정
입력 2023.06.12 (10:02)
수정 2023.06.1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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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도내 29개 마을이 선정돼 국비 43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선정된 마을은 내년부터 4년간 한 곳당 15억 원 내외의 국비를 지원받아 노후 주택과 상하수도 정비 등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주민 공동체 사업 등을 추진하게 됩니다.
올해 선정된 마을은 내년부터 4년간 한 곳당 15억 원 내외의 국비를 지원받아 노후 주택과 상하수도 정비 등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주민 공동체 사업 등을 추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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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농어촌 취약지역 개조사업 29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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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2 1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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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도내 29개 마을이 선정돼 국비 43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선정된 마을은 내년부터 4년간 한 곳당 15억 원 내외의 국비를 지원받아 노후 주택과 상하수도 정비 등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주민 공동체 사업 등을 추진하게 됩니다.
올해 선정된 마을은 내년부터 4년간 한 곳당 15억 원 내외의 국비를 지원받아 노후 주택과 상하수도 정비 등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주민 공동체 사업 등을 추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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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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