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안목·남항진에 반려견 동반 해수욕장 운영
입력 2023.06.12 (10:05)
수정 2023.06.12 (10: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릉 안목 해수욕장과 남항진 해수욕장 일부 구간이 반려견 동반 해수욕장으로 운영됩니다.
다만, 안목 해수욕장은 반려견 바다 입수는 허용되지 않으며, 반려견과 함께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간이 수영장이 모래사장에 조성됩니다.
강릉시는 비반려인 해수욕장과 분리된 공간에 반려견 해수욕장을 운영하고, 오염 방지망을 설치해 환경오염을 방지한다는 계획입니다.
다만, 안목 해수욕장은 반려견 바다 입수는 허용되지 않으며, 반려견과 함께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간이 수영장이 모래사장에 조성됩니다.
강릉시는 비반려인 해수욕장과 분리된 공간에 반려견 해수욕장을 운영하고, 오염 방지망을 설치해 환경오염을 방지한다는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릉시, 안목·남항진에 반려견 동반 해수욕장 운영
-
- 입력 2023-06-12 10:05:00
- 수정2023-06-12 10:23:09
강릉 안목 해수욕장과 남항진 해수욕장 일부 구간이 반려견 동반 해수욕장으로 운영됩니다.
다만, 안목 해수욕장은 반려견 바다 입수는 허용되지 않으며, 반려견과 함께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간이 수영장이 모래사장에 조성됩니다.
강릉시는 비반려인 해수욕장과 분리된 공간에 반려견 해수욕장을 운영하고, 오염 방지망을 설치해 환경오염을 방지한다는 계획입니다.
다만, 안목 해수욕장은 반려견 바다 입수는 허용되지 않으며, 반려견과 함께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간이 수영장이 모래사장에 조성됩니다.
강릉시는 비반려인 해수욕장과 분리된 공간에 반려견 해수욕장을 운영하고, 오염 방지망을 설치해 환경오염을 방지한다는 계획입니다.
-
-
노지영 기자 no@kbs.co.kr
노지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