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어제(11일) 밤 11시 40분쯤 광주 광산구 산월IC 부근에서 차선 분리대를 들이받은 채 부서진 승용차가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시설물을 부순 사고 뒤 차를 버려둔 채 달아났다고 보고, 차량 번호를 조회해 운전자를 추적 중입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시설물을 부순 사고 뒤 차를 버려둔 채 달아났다고 보고, 차량 번호를 조회해 운전자를 추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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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시설물 부수는 사고 뒤 차량 두고 달아난 운전자 추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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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2 11:36:05
광주 광산경찰서는 어제(11일) 밤 11시 40분쯤 광주 광산구 산월IC 부근에서 차선 분리대를 들이받은 채 부서진 승용차가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시설물을 부순 사고 뒤 차를 버려둔 채 달아났다고 보고, 차량 번호를 조회해 운전자를 추적 중입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시설물을 부순 사고 뒤 차를 버려둔 채 달아났다고 보고, 차량 번호를 조회해 운전자를 추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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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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